태국·파키스탄 등 아시아 4개국 정상 방중…하얼빈 AG 참석
- 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태국,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브루나이 정상이 이번주 중국을 방문한다.
5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각각 4일 중국에 도착했다.
이어 이날엔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술탄이 중국에 도착한다. 이들 4개국 정상은 오는 7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 예정인 동계아시안 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찾는다.
중국은 이번에 방중한 아시아 4개국 정상과 공동 관심사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춘제 연휴 직후 여러국가의 지도자들을 초청한 것은 외교 의제를 진전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며 "이번에 초청된 정상들은 모두 중국 주변국으로 평화롭고 번영하는 아시아 건설을 위해 주변국과 단결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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