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서울 도착…"한중일 미래지향적 실무 협력 바라"
"한중일 프로세스 재활성화로 연결하고 싶어"
- 강민경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정부 전용기를 타고 성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그는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정부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큰 책임을 가진 3개국 수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및 국제사회 과제를 논의하는 건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지향적 실무협력에 뜻을 모으고 한중일 프로세스의 재활성화로 연결 짓고 싶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양자 회담과 관련해 "전략적 호혜 관계,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확인해 대국적인 시점에서 회담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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