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메모리 업체 YMTC, 장비 국산화 성공(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양츠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중국명 창장메모리)가 장비 국산화에 성공, 중국이 반도체 자립에 한 발 더 전진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특종, 보도했다.
SCMP는 회사의 관계자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회사 관계자는 "연초 정부의 70억 달러(약 9조3000억원) 보조금을 받아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매진한 결과,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YMTC는 미국의 반도체 장비 회사인 ‘램 리서치’에서 장비를 수입했었다.
그는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노력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베이징에 기반을 둔 국내 장비업체와 협력해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YMTC는 중국의 메모리 전문 종합 반도체 제조사로, 플래시 메모리 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중국 기업 최초로 3D 낸드 적층 기술을 활용한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성공했다.
본사는 우한에 있으며, 2016년에 창업됐다. 현재는 비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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