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韓 호우 피해에 깊은 슬픔…하루빨리 이전 모습 되찾기 기원"
한국 정부에 위로 메시지 전달
- 김정률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0일 한국에서 발생 집중 호우와 관련 한국 정부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일본 외무성이 밝혔다.
외무성 홈페이지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한국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고귀한 생명을 잃고 시민 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 정부 및 일본 국민을 대표해 희생된 분들 및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를 본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울을 비롯한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피해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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