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 때아닌 강풍에 우박폭탄까지...이게 웬 날벼락?
- 정수영 기자, 이승아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이승아 기자 = 중국 동부 장쑤성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과 폭우가 쏟아져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102명이 다쳤다.
中 신경보 등 현지 매체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장쑤성 난통시 일부 지역에 초속 45.5m의 강풍과 500원 동전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우박과 천둥을 동반한 폭풍으로 가옥과 건물, 나무들이 붕괴하거나 쓰러지면서 주민 11명이 숨졌고, 10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국 기상 당국은 "동북 지방의 차가운 소용돌이 등의 영향으로 이번 기상이변이 발생했다"면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홍수와 가뭄 등 극단적 기후로 인한 재해는 더 잦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때아닌 우박에 중국 매체들은 이번 사고를 '극한의 날씨로 인한 재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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