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맞은 중국, 마스크 500억장 등 전세계 수출
- 김서연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이 마스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을 대량 수출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중국 신화통신 등은 17일 중국이 지난 3월1일부터 마스크 509억장 등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의 싸움을 지원하기 위한 방역물품을 대거 수출했다고 보도했다.
세관 당국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중국은 방역복 2억1600만벌, 보호안경 8103만개, 적외선 체온계 2643만개, 수술용 장갑 1억4000만켤레, 코로나 검사키트 1억6200만명분, 인공호흡기 7만2700대 등을 수출했다.
주로 수출한 국가는 미국과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다.
중국 당국은 수출용 전염병 예방 물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공급 물량을 관리하며, 방역물품의 질서 있는 수출을 위해 불법 행위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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