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F-35C 스텔스기 日이와쿠니 기지 배치"
요미우리 "2021년 이후…제5항모항공단서 운용"
- 김윤정 기자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주일미군이 야마구치(山口)현 이와쿠니(岩國)기지에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C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미 해군 관계자는 "오는 2021년 이후 F-35C를 제5항모항공단에 배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 해군 5항모항공단은 현재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쓰기(厚木)기지에 주둔 중이나, 2006년 확정된 주일미군 재편계획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이와쿠니 기지로 순차 이전한다.
이와 관련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운용 중인 FA-18 중 일부를 F-35C가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35C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 가운데 항공모함 탑재용으로 개발된 기종이다.
요미우리는 주일미군의 F-35C 배치에 따라 "중국과 북한에 대한 억지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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