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재팬'에 마쓰노 日유신당 대표 차녀 뽑혀
- 최종일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일본 유신당(유신회) 마쓰노 요리히사(松野頼久) 대표의 차녀 마쓰노 미카(松野未佳·20)가 25일 '제 48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에서 '미스 일본'에 뽑혔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게이오(慶応)대학 문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미쓰노 미카는 이름이 불린 순간부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수상 소감으로는 "이런 훌륭한 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기쁘다"며 수상의 기쁨을 "부모님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는 2804명이 참여했으며 13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9~12월 스터디그룹(勉強会)을 실시했다. 이날 최종 심사에서 기모노, 드레스, 수영복 심사 등을 진행했다.
마쓰노 요리히사 대표는 중의원 6선 의원이다. 2009년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내각 때 내각 관방 부장관을 지냈으며 이후 당적을 옮겼고 지난해 5월 유신당 대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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