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北 개발추정 '증폭핵분열탄'이란…수폭 전단계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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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북한은 6일 낮 12시30분께(평양시간 낮 12시) 수소탄 실험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해외 군사 전문가는 수소탄 실험이 아닌 그 전단계인 증폭 핵분열탄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증폭 핵분열탄은 수소폭탄 이전단계로 중수소와 삼중수소 등을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는데 기존 원자폭탄에 비해 위력이 훨씬 강하다.

뉴욕타임스는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수소폭탄이 아닐지라도 이번 실험 결과 북한이 수소탄의 전 단계인 증폭 핵분열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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