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서 공습경보 울려…UAE·카타르도 미사일 위협에 경계 강화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이날 자국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UAE 국방부 X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이날 자국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UAE 국방부 X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바레인 내무부는 12일(현지시간) 오전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밝혔다.

바레인 내무부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를 통해 "시민과 거주자들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며 공식 채널을 통해 상황 업데이트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이날 자국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보안 위협 수준을 상향 조정하고 주민들에게 자택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카타르 내무부는 "국가 안보 위협 수준이 높다"며 모든 사람에게 자택이나 안전한 장소에 머물도록 권고했다.

allday3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