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 항구도시서 잇단 폭발음…현지언론 "상황 통제 중"
이란 매체 "반다르아바스시·시리크·자스크서 폭발음"
CNN "반다르아바스시, 이란 해군·공군 주요 기지 위치"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이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메흐르 통신은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나 현재 상황은 통제되고 있으며 우려할 만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공식 소식통은 아직 논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타스님통신도 반다르아바스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밝혔다.
파르스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시리크와 자스크에서도 비슷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반다르아바스시는 이란 해군과 공군의 주요 기지가 위치한 곳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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