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일부 지역 방공 시스템 가동…휴전 후 처음

1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 모습. 인권 단체들은 이란 각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하고 있다. 2026.01.15<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내 모습. 인권 단체들은 이란 각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하고 있다. 2026.01.15<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3일(현지시간) 저녁 이란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적대적인 공중 활동 보고에 따라 방공 시스템이 가동되었다고 이란 국영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는 휴전 시작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방공 시스템 가동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는 테헤란 서부에서 "방공 시스템 사격음"이 들렸다고 전했으며, 메흐르 통신은 수도 여러 지역에서 "적대적 목표물"에 대응하기 위해 방공 시스템이 가동되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매체들은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