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트럼프, 이란 공격 공식발표 "하메네이 사망"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공격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죽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그러면서 "이것은 이란 국민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폭력배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모든 미국인과 세계 각국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소셜을 통해 8분짜리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에 대한 공격 개시를 공식화했다.
특히 트럼프는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은 이번 주 내내 또는 중동과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를 달성할 때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사망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메네이 사망을 단정적으로 선언한 첫 공식 메시지로, 향후 중동 정세에 중대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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