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 "이란에 예방적 타격"…전국에 공습경보
이스라엘 전역 교육·직장활동 및 집회도 금지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예방적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이날 이란에 대한 예방적 성격의 미사일 공격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도 이날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예방 차원에서 울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필수 부문"을 제외한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 직장 활동 등을 금지했다.
이날 이란 관영 IRNA 통신과 반관영 파르스 통신 등은 수도 테헤란에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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