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이란 원유 수입 감축 없다"...이란제재 동참 거부
인도 석유 부처 관계자는 이날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에서 "우리는 이란에게 석유 공급량을 줄이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란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 인도에 석유 수출을 많이 하고 있으며, 인도는 전체 석유수입의 약 12%를 이란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각 국을 돌며 이란의 석유 금수조치 협조를 요청는 미국의 계획에 차질이 빚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국은 중국, 일본을 순방해 이란산 석유 금수조치 협조를 요청했다.
일본은 이란으로부터 원유수입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이란제재에 동참키로 했지만, 중국은 "제재보다는 대화가 우선"이라며 거부했다.
오는 16일 아이혼 미 국무부 대북제재 조정관은 우리나라를 방문해 이란산 원유 금수조치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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