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도심 방송국·공항 등서 총격…40명 사망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이 날 총과 칼로 무장한 괴한들은 국영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사인 RTNC에 난입했으며 경찰은 진압작전을 펼쳤다.
경찰에 따르면 RTNC 기자가 무장괴한에 의해 인지로 잡혔으며 방송 송출이 일시적으로 차단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수도 킨샤사에서도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램버트 멘데 정부 대변인은 "방송사에서 8명, 공항에서 16명, 군 기지에서 16명 등 공격 가담자 40명이 사망했다"며 "민간인과 경찰 측 사망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콩고 주재 미국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킨샤사 인근에서 여러 차례 벌어진 충돌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향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 콩고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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