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연방 정상회의 코끼리 의장대

영연방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1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반다라나이케  기념 국제회의장 밖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코끼리 등에 올라탄 스리랑카인들이 회원국 국기를 들고 도열해 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공식 개막식을 주재한 정상회의는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내전 종식 당시 반군에 대한 인권탄압으로 촉발된 논쟁에 의해 빛이 바랬다.  ©AFP=뉴스1
영연방정상회의 개막식이 열린 15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반다라나이케 기념 국제회의장 밖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코끼리 등에 올라탄 스리랑카인들이 회원국 국기를 들고 도열해 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공식 개막식을 주재한 정상회의는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내전 종식 당시 반군에 대한 인권탄압으로 촉발된 논쟁에 의해 빛이 바랬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