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냐에서 관측된 혼성일식

3일(현지시간) 케냐 투르카나 호숫가에서 다소 떨어진 시빌로이 국립공원에서 개기일식 직전 달이 수초간 태양을 가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과 태양의 테두리가 마치 불의 고리처럼 빛나는 금환일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혼성 일식'이 관측됐다. 이날 일식은 아프리가 지역 일부와 대서양 연안에서만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