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소형여객기 불시착…8명 사망(상보)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나이지리아 국적 어소시에이트 에어라인 소속의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무르탈라 모하메드 라고스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에서 이륙 직후 사고가 났다.
현지 영공관리청 대변인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남서부 아쿠레로 향하는 승객 20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다. 대변인은 "사고기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불시착했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불시착한 여객기가 저유탱크와 충돌해 폭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가소방방재청(NEMA) 관계자는 AFP통신에 시신 8구가 확인됐고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NEMA 수색대는 현장에서 생존자 구조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사고 현장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 사이에 위치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외국인 탑승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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