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엑스트라타에 최종제안...360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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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원자재거래업체 글렌코어가 360억 달러 상당의 금액을 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 입찰가로 제시했다.
글렌코어는 제안가를 올리면서 예상대로 추후 입찰조건 수정은 없다고 못박았다.
엑스트라타의 최대주주인 글렌코어는 엑스트라타 1주당 2.8주 대신 3.05주의 글렌코어 신주를 인정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통합된 그룹의 대표는 엑스트라타의 믹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이반 글라센버그 글렌코어 CEO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글렌코어는 "글렌코어는 인수합병에 동의했다"며 "추후에 합병 비율이 증가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안한 합병비율은 글렌코어에게 상당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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