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세 출발…소매지표·중동 정세 주시
- 이정환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보다 2.8포인트(0.01%) 상승한 5만 3842.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6포인트(0.10%) 오른 7806.6,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48.1포인트(0.18%) 상승한 2만 6851.148로 장을 열었다.
전날 S&P500 지수는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소비 심리를 보여주는 소매판매 데이터와 함께 중동 정세 상황에 주목하며 선별적인 투자 행보를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날 미 상무부 인구조사국은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1% 상승)를 하회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선박 공격이 발생하는 한편, 미국이 이란에 대한 무기한 해상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jw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