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美·이란 긴장 고조에 기술주 약세 지속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112.0포인트(0.22%) 하락한 5만 760.1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6.1포인트(0.49%) 내린 7350.54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66.8포인트(0.65%) 떨어진 2만 5512.069를 나타냈다.

로이터통신은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진 데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예상치에 부합한 5월 인플레이션 지표의 영향력이 상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이날 발표된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jw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