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美-이란 국지적 충돌에도 종전 기대감 지속
- 이정환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거래 시작 후 약 10분이 지난 시점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 상승한 5만 735.9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 오른 7516.44를 달성했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상승한 2만 6552.86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낙관론과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AFP통신은 "밤사이 이란 미사일 기지를 겨냥한 미국의 공습에도, 시장은 미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는 이란 측의 경고를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스티브 소스닉은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줄 합의에 대해 너무나 희망적이어서 세부 사항에는 신경 쓰지 않으며,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희망에 기반해 거래하고자 한다"고 AFP통신에 전했다.
jw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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