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CEO "트럼프 친성장 정책으로 기업 딜메이킹 확대"
"취임 100일 무역, 이민, 에너지, 세제 정책 균형 힌트"
-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친성장 정책으로 인수합병, 기업공개 등 기업들의 딜메이킹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로몬 CEO는 10일(현지시간) 로이터의 넥스트컨퍼런스에서 내년 기업들의 딜메이킹 활동이 10년 평균을 앞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매우, 매우 친성장적인 의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낙관한다"며 "취임 100일 동안은 무역 정책, 이민 정책, 에너지 정책, 세제 정책 등 여러 정책의 균형에 대한 힌트를 얻고 어떻게 조합될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는 지난해 투자 은행 업무의 회복으로 혜택을 입어 인수 합병 자문 기업 순위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소매 금융에서 투자은행 및 기업거래 금융으로 중심축을 옮기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