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보유 美 국채 8.9조달러 사상 최고…일본 6개월째 증가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외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8조9910억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해외 보유 미국 국채는 2월 7조9710억달러에서 3월 8조9910억달러로 사상 최대로 늘었다. 6개월 연속 증가세다.

일본의 보유액은 1조1880억 달러로 2022년 8월(1조1960억달러) 이후 최대다. 엔화가 달러 대비 34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며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보유 잔액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국의 보유액은 7674억달러에서 7652억달러로 2010년 1월 이후 최저로 3개월 연속 줄었다.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