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 실현’ 암호화폐 일제 급락, 비트코인 3800달러선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급락하는 이유는 차익실현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 급락한 38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4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더리움은 9.99% 급락한 142달러를, 리플은 8.19% 급락한 30센트를, 이오스는 13.30% 폭락한 3.67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중 테더를 제외하고 모든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으며, 이오스가 13% 이상 폭락,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급락한 것은 차익실현 때문으로 보인다.지난 주 암호화폐는 최악이 끝났다는 기대로 계속 상승했었다. 특히 비트코인은 4100달러를 돌파했었다. 단기간 암호화폐 가격이 오르자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29% 하락한 424만2000원에, 이더리움은 8.31% 급락한 15만70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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