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유럽 통화완화 전망에 '강세'
- 국종환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달러가 유럽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8% 상승한 100.11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0.075% 하락한 1.060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2128% 오른 122.826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스위스국립은행(SNB)이 유럽중앙은행(ECB)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이로 인해 달러 가치는 스위스 프랑 대비 2010년 8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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