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3D 스캐닝 7인치 태블릿PC 다음달 생산 – WSJ
- 김정한 기자
(로이터=뉴스1) 김정한 기자 = WSJ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 달 약 4000개의 3D 스캐닝 태블릿PC 초기 버전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는 구글 내 첨단 기술 프로젝트 그룹(ATAP)이 개발한 3D 스캐닝 기술인 '탱고 프로젝트'(Project Tango)를 태블릿PC에 도입한 것이다.
WSJ에 따르면 태블릿PC에 2개의 후방 카메라, 적외선 감지 센서, 첨단 소프트웨어 등을 장착해 사물의 간단한 입체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구글의 탱고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적용되는 플랫폼이다. 촬영의 중심 대상물은 물론 그 주변을 3차원 지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WSJ은 구글이 지난 2월 3D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미 선보였다고 전했다.
구글,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웹 접속 증가에 따라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왔다.
구글은 이 같은 보도에 관해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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