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레노버, IBM PC에 이어 서버까지…인수 재논의
- 정혜아 기자

(뉴욕 로이터=뉴스1) 정혜아 기자 = 지난 2005년 IBM의 PC사업부를 인수해 세계적인 PC업체로 성장한 중국의 레노버가 이번에는 IBM 서버사업부 인수에 대한 논의를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부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지난해 레노버가 IBM과 서버사업부 인수 논의를 진행했으나 인수가에 대한 의견이 달라 논의가 결렬됐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당시 레노버는 이 사업부의 가치를 25억 달러로 추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논의가 얼마나 오랫동안 진행됐는지, 논의되고 있는 인수가가 얼마인지에 대해 알려지진 않았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레노버가 IBM 서버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며 수주일 내에 양사가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IBM 대변인은 관련 보도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wit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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