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동영상제작앱 '큐위키' 인수
큐위키는 멀티미디어 검색 서비스기업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이 검색을 통해 모은 사진과 음악, 영상 등을 이용해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했다.
다우존스의 IT매체인 올딩스디에 따르면 큐위키 인수가격은 5000만 달러(약 570억 원)에 달한다.
구체적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야후는 인수 후에도 큐위키의 앱을 없애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큐위키의 직원들은 야후의 새 사무실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야후는 지난 5월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서비스 업체인 '텀블러'를 11억 달러(약 1조 2500억 원)에 인수했고 이번주 초에는 판타지 스포츠 앱 개발업체 '비그노긴스 프로덕션'을 인수했다.
이에 로이터통신은 최근 야후가 활발하게 기업인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큐위키를 인수했다고 분석했다.
wit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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