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의 끝을 보여준다…컴퓨터 마우스도 도망갈 책상

(London Media/Daily Mail)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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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에서 걸을 때 물건 더미를 헤쳐야 한다면 이제 청소할 시기가 다가왔다는 뜻이다.

그 시기를 놓치면 계속 미루게 되어 방안은 점점 더러워져 간다.

특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방의 다른 어느 곳에 비해 책상이 쉽게 어질러진다는 걸 깨닫게 된다. 손이 가는 곳에 쓰레기를 버리다 보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더러움의 정도도 한계가 있다. 여기 그 한계를 뛰어넘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애초에 책상이란 것이 있었는지 주인에게 묻고 싶을 정도로 엉망인 모습이다.

에너지 드링크, 맥주, 온갖 음료수의 빈 병은 기본이며 설거지 안 한 접시와 컵은 옵션이다. 다 차려놓은 더러운 책상에 담배꽁초는 장식만 할 뿐이다.

책상 주인은 이런 곳에서 컴퓨터도 하고 심지어 인증샷을 찍는 호기로움도 보여준다.

사진 속 모니터를 자세히 보면 비슷하게 이렇게 더러운 방을 가진 사람이 비단 한명 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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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