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바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깊어…그곳에도 생명체가?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진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가 화제다.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동쪽에서 남북방향 2550㎞의 길이로 뻗은 해구다. 평균 너비 70㎞에 평균 수심은 7000~8000m에 이른다.
마리아나 해구 중에서도 가장 깊은 부분인 '비티아즈 해연(Vityaz Deep)'의 깊이는 1만1034m로 8848m의 에베레스트 산보다 무려 2186m나 더 깊다.
가장 깊은 곳은 매우 낮은 기온과 엄청난 수압에 완벽한 암흑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연구자들과 '아바타', '타이타닉' 등을 제작한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탐사 차 직접 잠수정을 타고 방문한 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가장 깊은 바다를 본 누리꾼들은 "가장 깊은 바다, 우리나라 근처에 있었네", "가장 깊은 바다, 저기 빠지면 아무도 못 나오겠네", "가장 깊은 바다, 바다가 암흑이라니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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