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담배 디자인, "뜻은 알겠는데 너무 섬뜩해"

담배 피우려면 곧 관에 들어갈 생각을 하라는 메시지인가.
관을 연상케하는 무서운 담배 디자인 사진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담배 디자인’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담배 케이스는 플래스틱 소재의 은색 검정색인데 눈에띄는 것은 일반적인 직사각형이 아니라 ‘관’ 모양이라는 점이다. 이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꺼낼 때마다 관을 통해 죽음을 연상하게 만드려는 의도로 보인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은 이처럼 비주얼만으로도 죽음을 연상시키는데다, 담배를 피우려면 관 뚜껑을 열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아울러 담고있다. 또 이것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관을 가지고 다니는 느낌이 나게 만든다.
우크라이나 출신 디자이너가 만들었다는 이 담배 디자인은 ‘자연스럽게 담배를 끊게 만드는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충격적이라는 비판도 적지않다.
‘무서운 담배 디자인’을 본 네티즌들은 “무서운 담배 디자인, 재미있긴 한데 무서워”, “무서운 담배 디자인, 죽으려면 피워라?”, “무서운 담배 디자인, 아이디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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