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C, 정말 99달러?
- 이소연 기자
(서울=뉴스1) 이소연 기자 =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형형색색의 아이폰5c이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본사에 전시된 모습.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5C 는 ios7 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외장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다. 또한, 보안문제를 해결을 위해 지문인식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AFP PHOTO/GLENN CHAPMAN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이폰5c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형형색색의 아이폰5c이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본사에 전시된 모습.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5C 는 ios7 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외장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다. 또한, 보안문제를 해결을 위해 지문인식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AFP PHOTO/GLENN CHAPMAN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이폰5c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형형색색의 아이폰5c 발표회장에서 한 남성의 자신의 아이폰을 사용해 통화를 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5C 는 ios7 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외장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다. 또한, 보안문제를 해결을 위해 지문인식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AFP PHOTO/GLENN CHAPMAN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이폰5c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이 이번에 내놓은 형형색색의 아이폰5c이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본사에 전시된 모습.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5C 는 ios7 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외장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었다. 또한, 보안문제를 해결을 위해 지문인식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AFP PHOTO / GLENN CHAPMAN / News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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