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불륜 중 성관계는 절대 없었다"

©AFP=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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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러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파경을 맞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관계는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리스틴의 측근에 따르면 루퍼트 샌더스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은 오직 '키스'로만 진행됐다. 크리스틴은 불륜을 저지른 사실에 대해 "매우 끔찍한 실수다"라고 말하며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는 앞서 25일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에게 자신이 저지른 불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바 있다.

그러나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에게 "너는 나에게 완벽한 모욕감을 줬다"며 "우리의 모든 신뢰가 사라졌다"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LA에서 크리스틴과 함께 살던 집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튜어트와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나 약 3년간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지냈다. 그러나 최근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이자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슨과 밀회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파경을 맞았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