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GDP 성장률 -0.3%…트럼프 관세 폭풍에 3년만 역성장(상보)
기업들, 관세 앞두고 '사재기' 나선 것으로 풀이돼
2022년 이후 첫 역성장…지난 분기 2.4% 성장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연율 -0.3%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 등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월 고율 관세 부과를 앞두고 수입이 급증하며 2022년 이후 3년 만에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 증가율은 2.4%였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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