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바그너' 무장반란 후 러 정세에 '큰 관심 갖고 주시할 것"

기시다, "G7 연계 확실히 하며 대응하겠다"

1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언론을 상대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있다. 2023.06.1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러시아에서 발생한 민간군사기업(PAC) 바그너 용병단의 무장 반란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큰 관심을 갖고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테레비 아사히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갖가지 정세에 대해서는 어제도 관계 성청에서 브리핑받았다"며 "앞으로도 동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겠다"고 26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러시아 정세에 대해 주요 7개국(G7)의 외무장관이 지난 24일 개최한 온라인에 관해서는 "G7 간 연계를 확실하게 확보하면서 향후 정세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realk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