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몸으로 윤간 항의하는 브라질 여성

(상파울루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일 (현지시간)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시민들이 리우데자네이루 빈민 지역에서 지난 주 발생한 16세 소녀 집단강간에 항의 시위중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경찰은 집단 강간 혐의자 2명을 체포하고 4명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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