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난감처럼 부서진 건물
- 우동명 기자

(포르토비에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에콰도르 포르토비에호에서 진도 7.8의 강진으로 장난감처럼 부서진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이번 지진으로 에콰도르에서 246명이 숨지고 2527명이 부상을 당했다.
king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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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비에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7일 (현지시간) 에콰도르 포르토비에호에서 진도 7.8의 강진으로 장난감처럼 부서진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이번 지진으로 에콰도르에서 246명이 숨지고 2527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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