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활짝 웃는 시진핑

(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청정 기술과 경제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미국 주지사들과의 모임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시 주석은 2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8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시 주석의 이번 방미는 2013년 3월 국가주석 취임한 이후 두 번째이며, 국빈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king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