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엉덩이에 매질 ...아직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들
- 이후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블로거가 이슬람의 가치를 모욕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태형 1000대를 선고받았다. 국제 인권단체 등은 사우디의 인권 탄압을 비난하고 바다위의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태형은 야만적이고 반인권적인 형벌이라며 폐지한 나라들도 많지만 오늘날까지 이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아직 태형을 시행하는 나라들은 어디인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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