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나이지리아 납치 여학생 석방 호소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바티칸 라디오에 출연 보코하람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
롬바르디 대변인은 "가장 취약하고 무방비한 상태의 사람들을 포함해 생명과 인간의 존엄에 대한 존경심을 완전히 상실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는 "믿을수 없는 수준의 공포를 겪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이지리아 여학생 납치 사건 해결을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방국을 비롯해 중국도 지원의사를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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