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우주인 3인, 소유즈 타고 ISS 출발
- 정세진 기자
(서울=뉴스1) 정세진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마이클 홉킨스와 러시아의 올레그 코토프, 세르게이 라잔스키 등 3명은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로 출발했다.
소유즈 우주선은 구소련 공화국 중 한 곳인 카자흐스탄 소재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이들의 비행 시간은 기존보다 1일 이상 단축될 것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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