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렘린궁 "김정은,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

"방러 합의된 바 없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2025.12.12.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러시아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서 김 총비서의 모스크바 방문에 대해 "아직 합의된 바는 없다"며 이렇게 전했다.

김 총비서는 집권 후 아직 모스크바를 방문한 적이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6월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한 뒤 답방을 요청한 바 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