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중 직전 "中과 전례 없는 관계…모든 분야 교류 확대"
"러·중 결속이 국제관계서 안정적 역할"
푸틴, 시진핑과 정상회담 위해 19~20일 방중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타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영상 연설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는 상호 이해와 신뢰 측면에서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관계의 특별한 성격은 상호 이해와 신뢰 분위기, 상호 이익과 평등에 기반한 협력 의지, 존중하는 대화, 주권과 국가 통합 수호를 포함해 양국의 근본적 이익과 관련된 사안에서 서로를 지원하는 데서 드러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이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양국 간 무비자 제도가 양국 국민 간 교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와 중국 간 긴밀하고 전략적인 결속이 국제 관계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러시아와 중국의 우정은 누군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는 19~20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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