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에 전사 군인 시신 1000구 추가 송환

우크라, 러시아에 시신 19구 인도

러시아 군인이 쿠르스크 말라야 로크냐 정착촌의 폐허가 된 거리를 걷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러시아가 사망한 군인의 시신 1000구를 추가로 우크라이나에 송환했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해는 도네츠크·자포리자·루한스크·쿠르스크 지역에서 전사한 우크라이나 군인이다.

이 중엔 러시아 포로로 잡혀 사망한 군인 5명도 포함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는 대신 러시아에 시신 19구를 인도했다고 타스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는 6월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인 시신 약 6000구를 송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