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전 세계 시스템 먹통 사태, 사이버 안보 문제 아냐"(1보)

7일 독일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합 베르디(Ver.di)가 주도한 파업으로 인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폐쇄되면서 전광판에 취소된 항공편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7일 독일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합 베르디(Ver.di)가 주도한 파업으로 인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폐쇄되면서 전광판에 취소된 항공편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 세계의 공항과 은행, 이동통신사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정보기술(IT) 시스템 먹통 사태는 사이버 안보 관련 문제가 아니라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영국 정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 문제는 사이버 안보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른 나라의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past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