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서북부 지토미르 공습…직물공장·아파트 파괴-지역 당국
우크라 면 70% 생산하던 주요 면직공장…사상자 정보 파악 중
-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에 위치한 면직공장과 아파트 한 채가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고 세르히 수코믈린 지토미르 시장이 밝혔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수코믈린 시장은 텔레그램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공격받은 면직공장은 우크라이나에 공급되는 면모(cotton wool)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공장이라고 수코믈린 시장은 설명했다.
아파트의 경우 퇴역 군인과 민간인이 거주하던 건물인데 파괴됐으며, 현재로선 사상자 관련 어떤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그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서북부 지토미르는 키예프에서 서쪽으로 165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규모는 약 28만 명이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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