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英 여왕 재위 68주년…현존 최장수 군주

1952년 2월 6일 26세 나이로 즉위

재위 68주년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6일(현지시간) 재위 68주년을 맞았다. 93세인 여왕은 현존 최장수 군주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왕은 조지 6세 선왕이 폐암으로 서거하며 26세이던 1952년 2월 6일 재위에 올랐다.

여왕의 즉위 68주년을 맞아 이날 런턴 타워와 그린 파크 두곳에서 여왕 근위대가 쏘는 예포가 울리고 그의 즉위식이 거행된 웨스트민스터 성당의 종이 타종된다.

반면 여왕은 별다른 활동없이 그의 선친 선왕이 숨진 곳이자 휴양처인 샌드링햄에서 조촐히 기념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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