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BP 전CEO, 러시아 합작회사에서도 퇴출

토니 헤이워드 전(前)  BP 최고경영자(CEO)<출처:AFP통신© News1>

영국 정유회사 BP의 토니 헤이워드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러시아 합작회사 TNK-BP에서도 퇴출됐다.

TNK-BP 이사회는 26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헤이워드가 다른 기회를 좇아 이사직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AF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사회는 헤이워드의 사임을 받아 들였다고 덧붙였다.

헤이워드는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해 7월 러시아 시베리아 원유를 개발하는 TNK-BP의 이사직으로 자리를 옮겼다.

kirimi99@news1.kr